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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복리후생 제 1편 한국과 일본의 유급휴가 차이

일본의 복리후생 제 1편 한국과 일본의 유급휴가 차이

일본의 복리후생 제 1편 한국과 일본의 유급휴가 차이

안녕하세요 99s Job japan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복리후생 1편, 한국과 일본의 유급휴가 차이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한국도 요즘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중요시하고 있는데
현재 구인난에 시달리는 일본에서는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한국의 유급휴가와 일본의 유급휴가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한국의 유급휴가

유급휴가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근로자의 심신 회복을 위해
일정한 근로의무를 면제함에 목적이 있다라고 하네요.
원래 이름은 연차유급휴가로서 연차와 유급휴가는 같은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한국의 유급휴가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볼까요?

「근로기준법」 제60조제1항에 의하면

1. 1년간 80퍼 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가 부여된다.

2. 1년 미만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시 1일의 유급휴가가 부여된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나요??

 

다시 말해서 작년 1월 1일에 입사한 A씨는 근무일 총 80%이상 출근한 근로자로서
올해 15일의 유급휴가(연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근무일 중 80%이하 출근한 근로자 B씨와 1년미만 근로자 C씨는
15일의 유급휴가는 없고, 전(前)달 개근시 유급휴가 1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직장에서 지각이나 조퇴를 하게될 시
“연차(유급휴가)에서 깐다~”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법적으로는 유급휴가(연차)에서 제할 수 없습니다.
유급휴가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근로자의 심신 회복을 위해 부여되는 것이므로
1일 미만의 시간단위로는 분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각, 조퇴, 반차에 있어서는 한국 법령으로 딱히 정해진 것이 없기때문에
이는 고용주 재량에 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휴가와 같은 경우는 회사 입사 전 계약서(서면)에 의해 따르는데 연차에 여름휴가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의 유급휴가

일본의 유급휴가는 한국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제도적인 부분에서 조~금 다릅니다.
일본도 연차유급휴가(年次有給休暇)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유급 휴가의 발생 조건은 입사 후 6개월 간,
근무일 80%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0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합니다.

 

일본의 유급휴가에 재미있는 점은 10일의 유급휴가를 받은 후,
1년간 위의 조건을 충족한 근로자에게는 1일을 추가해 11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합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더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입사 초반에는 한국에 비해 유급휴가 일수가 적지만
일본은 연말연시, 골든위크, 오봉야스미 라고 5~10일간 쉴 수 있는
연휴가 3번이나 있고

2019년 기준 공휴일수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많기 때문에
휴일수에 있어서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 좋은것같아요.

게다가 7년차 유급휴가를 받게된다면 1년에 약 150일을 쉴 수 있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각이나 조퇴, 반차 등에 있어서도 일본과 한국은 별차이 없는데요!
일본도 유급휴가의 시간 단위를 1일로 정해뒀기 때문에
시간 단위로 나눌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본도 회사 재량에서 지각이나 반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일본의 복리후생 제 1편 한국과 일본의 유급휴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많은 휴일 수를 부여받지만
일본이나 한국이나 회사에 따라 휴가사용에 제한이 있기 마련입니다.

99s Job Japan를 통해 안전하고 엄선된 일본기업을 소개받아 보세요.
한국인 구직자분들의 미래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99s Job Japan이었습니다.